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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
곽경숙
2019-11-28
13
 
kks502@korea.kr


<계기>2019년 11월 12일 연수반 수업중 화,금은 옆반(마스터)장거리 하니 하고싶은 회원은 이동가능하다하여 친숙한 회원들이다보니 끝레인으로 이동중(마스터도 레인을 두개로 나눠 사용)들어오는 회원이 있어 잠시 멈춰 있었는데 (강사) 옆으로 이동하세요 (회원)제가 어련히 알아서 할까요..레벨이 안 맞는데 어떻게 여기서 하나요...딱 두마디
(강사) 뭐라했는데 잘 들리지 않았으나 나중에 들어보니...회원님 왜 화를 내는냐고 했다함...

<강사의 돌발행동>수업끝나고 화이팅도중 쏜살같이 뛰쳐나가 강사대기실로 가더니 제가 나온걸 기다린 듯이 제 앞을 가로막으며 그 큰소리로, 왜 화를 내느냐...도대체 자기한테 왜 그러느냐...저는 말할틈도 주지 않고...황당했음.
수영장 수업끝나는 시점이라 주변 회원들이 다들 쳐다보고 있는데 제가 무슨 죽을 죄라도 지었다고 그렇게 막 쏘아붙이고...듣다 못하여 제가 그만하라고..그만하시라고.. 다들 쳐다보고 있지 않냐고 몇번을 말해도 막무가내로 자기말만 하면서... 내가 회원님땜에 참...이러더니 강사대기실로 퇴장...수치심에 치를 떨면서 그 자리를 어떻게 벗어났는지 지금 생각해도 분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결론>횟수로 7년. 길다면 긴 시간인데 많은 강사와 회원들을 스치면서 이런 황당한 일을 처음 겪고, 내가 너무 오래 다녀 이런 개념없고 자질없는 강사를 만나 이런 꼴을 당하나 싶은 생각에 잠시나마 슬펐습니다.
하루가 지난 다음날, 옆구리 찔러 절 받기 식으로 (팀장한테 건의 했더니) 사과랍시고 구구절절 변명...
처음엔 제가 화낸듯이 말을 해서 화났다더니, 이젠 제가 웃기고 있네라고 하지도 안한 말까지 지어서 하는 강사를 보면서 팩트를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이구나... 나이가 어려 화를 삼키는 법을 모른다고 하기엔 제가 포스플렉스에 너무 큰 강사진을 기대한 것 같아 씁씁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RE:
관리자
2019-12-04

제목 : [Re]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

내용 :
안녕하세요? 회원님
먼저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오랜시간 저희 포스플렉스와 함께 해 주신 회원님께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시고
얼마나 마음에 상심이 크실까 하는 생각에,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선 이번 일로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회원님께 좀더 나은 강습과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는 포스플렉스가 되도록
강사진과 많은 대화를 통해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전과 다름 없이 포스플렉스와 함께 건강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좀더 세심하게 살펴 차후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발하겠습니다.

2019년에도 포스플렉스와 함께 해 주신 회원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20년, 회원님께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